

코다코리아의 송년회, 코다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. 모임을 준비하던 중 비상 계엄이 선포되었어요. 행사를 취소할까도 생각했지만 이럴수록 더욱 더 끈끈하게 뭉치자는 생각에 계획대로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. 촛불을 들다가 오신 분도, 일상을 보내다가 오신 분들도 있었어요.
혼란스러운 정국이지만 코다라는 정체성 아래 함께 할 수 있어 반갑고 기뻤습니다. 모이지 않으면 어쩔 뻔했냐는 후기가 속출했어요. 코다코리아는 내년에도 온·오프라인으로 모임을 이어갑니다. 계속해서 만나요, 우리!
코다코리아의 송년회, 코다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. 모임을 준비하던 중 비상 계엄이 선포되었어요. 행사를 취소할까도 생각했지만 이럴수록 더욱 더 끈끈하게 뭉치자는 생각에 계획대로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. 촛불을 들다가 오신 분도, 일상을 보내다가 오신 분들도 있었어요.
혼란스러운 정국이지만 코다라는 정체성 아래 함께 할 수 있어 반갑고 기뻤습니다. 모이지 않으면 어쩔 뻔했냐는 후기가 속출했어요. 코다코리아는 내년에도 온·오프라인으로 모임을 이어갑니다. 계속해서 만나요, 우리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