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7월 6일 코다코리아의 코다 연구사업-대중강연 제2회차 〈영 케어러와 코다〉가 진행되었습니다.
강연자 소개 : 조기현(작가, 영화감독)
아버지가 쓰러지면서 ‘새파란 돌봄’이 됐다. 아버지를 돌보며 겪은 일을 책 『아빠의 아빠가 됐다』에 담았고, 치매가 시작된 아버지의 노동과 생애를 영화 〈1포 10kg 100개의 생애〉로 기록했다. 영 케어러 일곱 명을 만나 나눈 이야기를 모아 『새파란 돌봄』을 썼다. 영 케어러 자조모임 ‘N인분’을 운영 중이다.
영 케어러(young carer)란?
영 케어러(young carer)는 만성적인 질병이나 장애, 정신적인 문제나 알콜·약물의존을 가진 가족 등을 돌보고 있는 청년을 일컫는 말입니다. 농인 부모의 자녀인 코다도 영 케어러로 태어나고 자라납니다. 영 케어러의 눈으로 코다를, 코다의 눈으로 영 케어러를 이야기합니다.
자료실에서 전체 강연 영상과 강의 기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강연 영상&강의기록 바로가기
- 진행 및 대담 : 이길보라 (코다코리아)
- 수어통역 : 이한나, 조미혜
- 문자통역 : 에스유디컴퍼니
- 주최 : 코다코리아
2022년 7월 6일 코다코리아의 코다 연구사업-대중강연 제2회차 〈영 케어러와 코다〉가 진행되었습니다.
강연자 소개 : 조기현(작가, 영화감독)
아버지가 쓰러지면서 ‘새파란 돌봄’이 됐다. 아버지를 돌보며 겪은 일을 책 『아빠의 아빠가 됐다』에 담았고, 치매가 시작된 아버지의 노동과 생애를 영화 〈1포 10kg 100개의 생애〉로 기록했다. 영 케어러 일곱 명을 만나 나눈 이야기를 모아 『새파란 돌봄』을 썼다. 영 케어러 자조모임 ‘N인분’을 운영 중이다.
영 케어러(young carer)란?
영 케어러(young carer)는 만성적인 질병이나 장애, 정신적인 문제나 알콜·약물의존을 가진 가족 등을 돌보고 있는 청년을 일컫는 말입니다. 농인 부모의 자녀인 코다도 영 케어러로 태어나고 자라납니다. 영 케어러의 눈으로 코다를, 코다의 눈으로 영 케어러를 이야기합니다.
자료실에서 전체 강연 영상과 강의 기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강연 영상&강의기록 바로가기
- 주최 : 코다코리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