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코다입니다 - 소리의 세계와 침묵의 세계 사이에서
농인의 자녀인 코다(CODA, Children of Deaf Adults의 약자)가 겪은 삶의 이야기를 통해 농문화와 청문화, 수어와 음성언어 사이의 경험들을 들어봅니다.